치료실험 “Indigonaturalis” 복용_357일차~궤양성대장염 완치를 위하여~
오늘도 문제 없습니다.제 궤양성 대장염은 완전히 침묵입니다. 그러고 보니 발병 후 3 년, 완해 후 앞으로 10 일이면 1 년이군요. 길거나 짧은 것 같은.뭐, 완해하고 나서는 블로그 업데이트를 할 때 이외에는 질병을 의식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눈 깜짝할 사이네요. 2006.11 궤양성 대장염이 발병한다.매일 설사가 계속되다. 2006.12 하혈이 시
대장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을 앓았고 이후 \"Indigonaturalis\"를 복용하여 극적으로 증상이 관해 치유된 모든 치료 기록
오늘도 문제 없습니다.제 궤양성 대장염은 완전히 침묵입니다. 그러고 보니 발병 후 3 년, 완해 후 앞으로 10 일이면 1 년이군요. 길거나 짧은 것 같은.뭐, 완해하고 나서는 블로그 업데이트를 할 때 이외에는 질병을 의식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눈 깜짝할 사이네요. 2006.11 궤양성 대장염이 발병한다.매일 설사가 계속되다. 2006.12 하혈이 시
어제도 과음했어요.오늘은 조금 연변기운이 있습니다만, 설사는 아니고, 물론 잠혈도 없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 조금 삼가하지 않으면… 그러고 보니 얼마 전 ‘궤양성 대장염 3유전자 발견=일본인 환자 1400명 조사-면역조절 신약 기대’라는 기사에서 지난해 국내 환자는 약 10만4000명으로 나오네요. 드디어 1
펜타사의 부작용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는 것이군요. 발열·발진·구역질·식욕부진·설사·복통·인마신·신기능장애·간기능장애·황달·고아밀라아제혈증·네프로제·백혈구감소·과민성폐장애·췌장염 ·심막염 ·흉막염 ·근육통 ·관절통 ·복부팽만감 ·구내염 ·탈모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에는 탈모 증상이 보이신 분들이 계셨던 것 같은데 제가 펜타사를 하는 동안 2년 동안은 별
저의 Indigonaturalis로 인한 궤양성 대장염의 완해 경위를 다시 정리해 두겠습니다. 펜타사 사용을 중지한 시기를 추가했습니다. 2006.11 궤양성 대장염이 발병한다.매일 설사가 계속되다. 2006.12 하혈이 시작되면서 피의 양이 늘어난다. 2007.01 내시경 검사를 받다. 2007.02 내시경, 혈액, 조직검사 결과 궤양성 대장염으로 진단된
요즘도 제 궤양성 대장염은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완전히 완해하고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슬슬 송년회나 신년회 시즌이 되기 때문에 과음에서 재연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궤양성 대장염 증상이 심했던 2년 전, 3년 전 연말연시는 상당히 힘들었습니다.이제 다시는 그 매운맛을 겪지 않도록 절제해야겠네요.
궤양성 대장염과 조금 관련이 없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TV에서 ‘타케시의 사실은 무서운 가정의 의학’을 봤는데, 최근에는 ‘외과요법’ ‘화학요법’ ‘방사선요법’에 이은 네 번째 암 치료법 ‘면역요법’이 주목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약
최근 집에서도 일이 쉬는 날 전날이나 그날은 맥주를 마셔 버리고 있습니다. 어제도 큰 병 2병과 화이트 와인 2잔을 마셨어요.왜 왕빈인지는 선물로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웃음) 간 수치는 나빠져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대장의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오늘도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튼튼한 고형의 변이 나왔습니다.잠혈도 없고 색깔도 문제없어요. 그러고
어제는 오랜만에 약간의 연변이었지만, 하혈 등은 없고 금방 나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작년, 2008년 11월 24일이 “Indigon naturalis”의 사용을 시작한 날이기 때문에, 조금씩 1주년입니다.복용 시작부터는 극적인 완해를 보여 연말 연시에 상당히 알코올을 섭취했지만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재연될 조짐은 없었습니다.
제목을 좀 바꿔봤어요.가나를 빼고 완치를 위해 라는 문구를 넣어 보았습니다. 완치를 위해서라고 하는데, 무엇을 가지고 완치라고 할지는 어렵지만, 올해 2009년은 전혀 재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대로 2010년에 돌입할 수 있다면 제 안에서는 완치라고 말하고 싶네요. 최근 상황은 하루에 변이 한두 번이고 알코올을 많이 마신 다음날도 설사를 하는 일이 거의 없
저 같은 경우는 남성이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수도 있지만 여성의 경우는 궤양성 대장염이 임신 중, 육아 중에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르겠네요. 춤춰라! 난치병 환자라는 사이트에 자세히 올라와 있습니다.약에 대해서는 이 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이 주의 환기가 되어 있습니다. 프레도닌은 구순구개열을 일으킬 가능성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