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좀 바꿔봤어요.가나를 빼고 완치를 위해 라는 문구를 넣어 보았습니다.
완치를 위해서라고 하는데, 무엇을 가지고 완치라고 할지는 어렵지만, 올해 2009년은 전혀 재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대로 2010년에 돌입할 수 있다면 제 안에서는 완치라고 말하고 싶네요.
최근 상황은 하루에 변이 한두 번이고 알코올을 많이 마신 다음날도 설사를 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대변은 고형으로 길고 단단한 물건이 나옵니다.완전히 풀린 지 “Indigonaturalis”를 사용하지 않은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단 한 번도 재연될 기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