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Overlay

치료실험 “Indigonaturalis”(세이타이) 복용_56일째

어제 태국 카레는 궤양성 대장염을 악화시키는 일은 전혀 없고, 반대로 어제, 오늘과 아무래도 변비와 같은 상태에서 하복부에 쿵쿵 변이 남아 있는 것 같은 감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배변 횟수는 2회였기 때문에 정상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단단한 고형이고 당연히 피는 섞이지 않았습니다.

전에도 썼지만 지난 2년 동안 변이 장내에 체류하는 일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위화감을 느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