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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의 바로미터

최근 제 궤양성 대장염은 매우 상태가 좋습니다.

쾌조의 바로미터로서 우선 첫 번째는 변의 형상, 특히 길이입니다.궤양성 대장염의 증상이 막 완해되었을 때는 짧고 가는 변이 나왔습니다.지금은 굵기도 어느정도(2cm정도!?)의 긴 한편의 변이 나옵니다.

두 번째로는 며느리에게 지적을 받았는데, 등 여드름이 깨끗해진 것입니다.이것은 의학적으로는 무관할 수도 있고 궤양성 대장염이 완해 ⇒ 식사가 자유로워지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등 여드름이 줄었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몸의 변화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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