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성 대장염 치료법 정리입니다.공익 재단법인 난치병 의학 연구 재단 난치병 정보 센터나 Wikipedia등의 정보에 독자적으로 모은 치료법에 대해 일람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5-아미노 살리실산약(5-ASA)제약 5-ASA제약에는 기존의 사라조술파피리딘(사라조피린)과 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개량신약 메사라딘(펜타사나 아사콜)이 있습니다.경구 및 직장에서 투여되어 지속되는 염증을 억제합니다.염증을 억제하여 설사, 하혈, 복통 등의 증상은 현저히 감소합니다. 5-ASA 제약은 경증에서 중등증의 궤양성 대장염에 효과적이며 재연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부신 피질 스테로이드 약의 대표적인 약재로 프레도니졸론(프레도닌)이 있습니다.경구나 직장으로부터 혹은 경정맥적으로 투여됩니다.이 약제는 중등증에서 중증 환자에게 사용되며 강력하게 염증을 억제하지만 재연을 예방하는 효과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혈구 성분 제거 요법 약물 요법은 아니지만 혈액 중에서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된 백혈구를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LCAP(백혈구 제거 요법: 셀소바), GCAP(과립구 제거 요법: 아다칼럼)이 있습니다.부신 피질 스테로이드 약으로 효과를 얻을 수 없는 환자의 활동기 치료에 사용됩니다.
면역조절제 이들 약제에는 아자티오플린(임란)과 6-메르캅토플린(로이케린), 최근에는 시클로스포린(샌디뮨)과 타클로림스(프로그래프)가 있습니다.이 약제는 스테로이드 약의 무효 환자나 스테로이드 약을 중지할 수 없는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항TNFα 수용체 길항제 인플릭시맙(레미케이드)은 크론병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도 사용하는 주사약이지만 궤양성 대장염에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제입니다.효과가 있는 경우 많은 환자에서 8주 간격으로 투여가 지속되어 재연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외과적 치료궤양성 대장염의 대부분은 약물치료로 통제할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수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1)대량 출혈이 보이는 경우
(2)중독성 거대결장증(대장이 부어오르고 독소가 전신으로 돌아간다).
(3)천공(대장이 찢어짐)
(4)암화 또는 그 의심
(5)내과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중증 사례
(6)부작용으로 스테로이드 등의 약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수술은 대장의 전체 따기가 기본입니다.이전에는 인공 항문을 설치하는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항문을 온존하는 수술이 주류입니다.이 수술은 대장을 제거한 후 소장에서 변을 모으는 봉투를 만들어 항문에 연결하는 방법입니다.이 수술방법으로 환자의 QOL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ATM 요법(2003년부터 임상시험 중) 순천당대학 의학부의 오쿠사 도시 등에 의해 후소박테륨 바륨(Fusobacterium varium)을 타깃으로 한 제균 요법(항균약 3제 병용 요법, ATM 요법)이 2003년부터 임상시험 중. (항생물질 3종을 복용하는 치료법)결절성 홍반에는 일정한 효과가 있으나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유효성은 입증되지 않았다.)
어느 것이나 아직 충분히 유효한 치료법은 확립되어 있지 않지만, 이 블로그의 코멘트 등에서 올라오는 정보만으로 생각한다고 해도 “Indigonaturalis”의 효과가 압도적인 것 같습니다.
니혼블로그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