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과음해 버렸어요.
그래서 오늘 항공편은 연변이 2회 정도 나온 것입니다.
궤양성 대장염 증상과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문득 ‘왜 술을 마시면 다음날 설사를 더 쉽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해보니 이런 이유였습니다.
알코올은 대장의 기능을 마비(마취)시킵니다.대장은 장내물(변)의 수분을 섭취하여 적당히 단단하게 만드는 기능이 있는데 알코올에 의해 그 기능을 하지 못하고 대변이 수분을 많이 머금은 채 배설되어 버리기 때문에 설사가 납니다.
그렇군요, 알기 쉬워요.그건 그렇겠죠.